
오늘 이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세속화의 물결입니다. 금전만능주의와 인본주의 물결입니다.
둘째는 교회를 반대하는 세상의 반기독교적 물결, 친공산주의, 사회주의 물결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또한 차별금지법이라는 이름 뒤에는 엄청난 영적 세력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러한 세상의 거센 물결 앞에서 끊임없는 도전을 받고 있는 겁니다.
이런 세상의 환경과 조건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은 뭘까요?
그것은 우리가 '깨어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깨어있으라 하셨고, 사도바울도 교회들을 향해서 깨어있을 것을 가르칩니다. 깨어있다는 말은 종말론적 자세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으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깨어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깨어있으라 하셨고, 사도바울도 교회들을 향해서 깨어있을 것을 가르칩니다. 깨어있다는 말은 종말론적 자세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으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깨어있을 때 어떤 은혜가 임하는지는 창세기 말씀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 사건이 대표적인 심판 사건을 말해줍니다. 소돔과 고모라 사건은 종말론적 심판을 현세적 삶 속에서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세적 심판은 맛보기와 같습니다. 종말에 있게 될 궁극적심판의 수만분의 1로 축소된 지극히 작은 부분적 심판이라 할 수 있는 겁니다.그때 이 심판과 함께 보여준 중대한 사실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아브라함의 기도를 통해서 보여주는 의인의 존재입니다. 의인 10명만 있어도 하나님의 심판을 거두신다는 내용입니다. 의인의 역할은 심판을 막아주는 방패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 의인의 존재는 오늘날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을 성경은 말해줍니다.
우리는 의로운 자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흑암의 권세 아래 있습니다.이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자는 오직 깨어있는 자들, 의로운 자만이 하나님의 심판을 멈출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의로울 수 있을까요? 어떻게 깨어있을 수 있습니까?
첫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둘째는 말씀과 기도로 예배로 깨어있는 겁니다.
금년도 우리 교회 표어는 깨어있는 교회입니다. 시행 목표는 살아있는 예배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깨어있는 교회,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는 교회, 하나님 나라 비전으로 깨어있는 교회가 되어 흑암의 권세를 이겨내고 세상을 이겨내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로 아브라함의 기도를 통해서 보여주는 의인의 존재입니다. 의인 10명만 있어도 하나님의 심판을 거두신다는 내용입니다. 의인의 역할은 심판을 막아주는 방패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 의인의 존재는 오늘날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을 성경은 말해줍니다.
우리는 의로운 자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흑암의 권세 아래 있습니다.이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자는 오직 깨어있는 자들, 의로운 자만이 하나님의 심판을 멈출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의로울 수 있을까요? 어떻게 깨어있을 수 있습니까?
첫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둘째는 말씀과 기도로 예배로 깨어있는 겁니다.
금년도 우리 교회 표어는 깨어있는 교회입니다. 시행 목표는 살아있는 예배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깨어있는 교회,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는 교회, 하나님 나라 비전으로 깨어있는 교회가 되어 흑암의 권세를 이겨내고 세상을 이겨내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1월 박영철 목사 드림